[말하고 싶은 직장 이야기 1]

A라는 직장에서 근무하고 있을 때, 나는 재무 업무도 일부 겸하고 있었던지라 모든 사람들의 연봉을 알 수 밖에 없는 위치에 있었다. 그리고 그때 우리팀에서 일 할, 나의 밑으로 들어올 친구를 뽑기 위해 채용공고를 올렸다. 다양한 후보자들이 물망에 올랐는데, 결론적으로는 나와 동갑인 분이 가장 좋다는 판단에 그녀를 뽑기로 결정했다. 대표님도 이사님도, "너의 밑에서 일할 친구인데 동갑이 괜찮냐?"고 몇 번을 물어보셨다. 나는 계속 너무 좋다고 말씀드렸다. 그리고 그 친구 오퍼도 준비하는데, 내가 준비를 했다.ㅎㅎ 그 친구는 심지어 나보다 연봉이 높았다. ㅎㅎ 그녀를 데려오기 위해 거기서 더 올려줬다. 그 친구는 입사할 때 그녀가 나보다 연봉이 높다는 것을 몰랐다. 그리고 내가 이상한 사람이었다면, 사실 그냥 그녀를 불합격시킬 수 있었다. 하지만 나는 그녀가 다른 후보자들보다 뛰어났기 때문에 그녀와 일을 하고 싶었다. (물론 면접 때 본 모습으로 인성도 좋다고 생각하였다.) to be continued [해당 글은 저의 과거 경험과 약간의 픽션을 버무려서 쓴 글로, 그냥 아무 내용을 쓰는 것이 아닌 soft skill에 필요한 다양한 이야기를 다루는 자작글입니다.] - to be or not to be hashtag영잘헤 hashtag말하고싶은직장이야기




[말하고 싶은 직장 이야기 1] [말하고 싶은 직장 이야기 1] Reviewed by Esther on 오후 10:32 Rating: 5

댓글 없음:

Powered by Blog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