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편화의 오류 / 나는 프리랜서 헤드헌터가 아니다

헤드헌터분 중에서 모든 헤드헌터가 프리랜서로 일하는 것처럼 말씀하시는 분을 봤다. 보편화의 오류다.

그렇다. 국내 헤드헌터들 중에 다수가 프리랜서로 일을 하고 있고 4대 보험 없이 채용에 따른 수수료가 발생할 경우, 그 금액을 기업과 나눠서 갖는다.

하지만, 몇 안 되는 좋은 헤드헌팅 회사들은 4대 보험에 월별로 측정된 금액을 주고, 채용이 성공적으로 발생하면 또 추가로 거기에 대한 인센을 준다.

그리고 이런 몇 안 되는 회사에서 감사하게도 나는 일을 하고 있다.

프리랜서로 하시는 분들 중에서 전문성이 뛰어나고 커뮤니케이션 능력도 뛰어난 분들이 계시다. 하지만 모두가 그렇지는 않다...

만약 당신의 코에서 이상한 냄새가 난다면, 그 직감을 믿으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당신의 감은 언제나 옳다.

내가 유튜브를 시작한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내가 이야기 나누는 사람들마다 이런 이야기를 해주는 사람이 없었다라는 반응, 너무 마음이 편하게 머리가 정리 되었다는 반응, 자신감이 생겼고 어떻게 해야할지 알겠다는 반응 등을 얻으면서 - 이건 내가 더 많은 사람과 나눠야겠다는 생각에서 출발했다.

잘못 된 정보를 제공하는 분들도 보면서, 헤드헌터가 직접 대기업/외국계/스타트업/국내기업의 채용을 하면서 얻은 교훈들을 더 많은 분들에게 나눠야겠다는 결심을 했다. 나 스스로도 이직의 아픈 경험이 있었던터라, 누군가의 채용이 진행되면 공감뉴런이 100프로 활성화된다.

경력 이직은 신입 취업 그리고 공채 준비와는 완전히 다르다. 해외 취업은 또 다르다. 그리고 헤드헌터가 네임밸류가 있는 기업과 없는 기업, 이런 밸런스로 일을 해보지 않았다면 알 수 없는 부분들이 있다.

플러스, 저는 Tech 기업들이 메인 고객사들이고 영어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 또한 요즘 트렌드에 관심도가 굉장히 높다. 우리 사회는 빠르게 변화하고 발전해 나가기 때문에 끊임 없이 새로운 것들을 받아들여야한다.

어제 있던 나의 직장은 내일 없어질수도 있다.
또한 앞으로 평생 공부해야하는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
그래서 2016년부터 해야지해야지 하면서 미뤘던 유튜브를 이번해에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영어 잘하는 헤드헌터.
영잘헤.

마지막으로 얼마 전 잡코리아에 올라간 나의 칼럼도 함께 소개하고 싶다.

2020 IT 기업에서 가장 많이 찾는 직무의 인재는? http://joburl.kr/5etf3


보편화의 오류 / 나는 프리랜서 헤드헌터가 아니다 보편화의 오류 / 나는 프리랜서 헤드헌터가 아니다 Reviewed by Esther on 오전 9:56 Rating: 5

댓글 2개:

  1. 자신의 일에 감사하며,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습이 좋아보입니다.
    수고하며 흐린 땀방울이 아름다운 열매를 맺게 해주리라 믿습니다.
    많은 이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유튜브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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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호, 지금 이 댓글 확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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