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IT 공부를 혼자서 할 때면 분명 한글로 적혀 있는 설명임에도
불구하고, 쭉 읽어도 이해가 하나도 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ㅎㅎ
이럴 경우 3번 정도 반복해서 읽고 도저히 이해가 안 되면, 다른
사이트에 나와 있는 다른 설명을 읽고 다시 처음에 봤던 설명으로 돌아가서 읽어본다. 신기하게 비슷한
내용인데 다른 방식으로 설명한 글을 읽으면 조금 더 이해가 되기 시작한다. 그렇게 수 많은 정보를 반복적으로
읽으면서 이해하려고 해본다.
얼마 전 “프로토콜(protocol)”에
대해 공부했다.
일단 Computer Science(컴퓨터 공학)에 대해 1도 모르고, 어디에서도 컴퓨터에 대해 따로 공부를 하지 않은 분이라면 이 칼럼이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런
분이라면 우선적으로;
1)
하드웨어가 정확히 뭔지, 소트프웨어가 정확히
뭔지 공부하십쇼 (흔히 일상생활에서 아는 거 말고요~~ J)
2)
과거 컴퓨터부터 현재의 컴퓨터까지 작동 원리와 신호 원리에 대해 공부하십쇼
3)
OSI 7계층에 대해 공부하십쇼
프로토콜이란 무엇일까요? 찾아보면 다들 어렵고 길게 설명을 쭉 해
놓기만 하시네요 ㅎㅎ
프로토콜은 어떤 “규칙”입니다. 예를 들어서 게임을 하면 그 게임을 할 때 규칙이 있죠? 스포츠를
하면 모든 행위에 대한 규칙이 있죠?
그럼 합리적인 사고를 하는 분이라면 이런 생각을 해볼 수 있습니다. 규칙이 왜 있을까요?
표준 프로토콜의 경우 예를 들어 TCP/IP가 있다고 합니다.
TCP는 처음 접하는 분도 계실텐데, IP는 많이 보셨을 것입니다.
IP (Internet Protocol): 말 그대로 인터넷 규칙입니다. 어떤 기기에서 다른 기기로 데이터를 보내는 규칙! 우리가 흔히 말하는 'IP 주소' 많이 들어 보셨을텐데, 뉴스나 일반적인 칼럼에서도 많이 언급 되고 있습니다. 인터넷상에 문제점이 발생하거나, 범죄자를 확인할 때에도 사용이 되고 있어서 보편화 된 것 같습니다. 짧게 말하면 IP 주소는 내 컴퓨터의 고유 주소를 숫자와 점으로 표현한 것이 IP 주소입니다.
TCP (Transmission Control Protocol): 이
약자에 P가 프로토콜인데 –
너무 길게 설명하면 어려우니, 간략히 아주 보편적인 예를 들어서 설명해보겠습니다. 뜨개질을 한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초반에 한두코를 빼고 계속 뜨개질을
이어나가면 어떤 일이 발생할까요? 다시 다 풀고 문제가 된 지점부터 다시 뜨개질을 해야합니다. 그래서 뜨개질 한줄한줄이 엮이면서 큰 목도리나 옷감이 됩니다.
인터넷 환경도 마찬가지입니다. 시스템끼리 연결되어 있는 구조까지 모두
설명을 하려면 복잡한데, 각각 한줄한줄을 계층이라고 표현합니다. 그리고
각 계층이 서로 연결되어 있는 방식에는 규칙이 존재합니다. 내가 파일을 전송할 것인지 아니면 이메일을
보낼 것인지 등에 따라서 다른 방식으로 서로 신호를 주고 받습니다.
IP 위에서 실행되는 전송 계층 프로토콜 중 하나가 바로 TCP이다. 운영체제 내부 기능으로 구현 됩니다. 전송 계층 위에는 다양한 응용 프로그램이 존재할 수 있고 더 깊이
들어가면 네트워크 자체에 대해 설명을 해야하기 때문에 여기서 오늘 프로토콜에 대한 글을 마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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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프로토콜(protocol)”에 대해 공부했다. [Tech 헤드헌터의 공부일지]
Reviewed by Esther
on
오후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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