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들이 iOS 개발자를 찾을 때
Swift 가능한 분을 요즘 많이 찾잖아요.
근데 왜 그렇게 찾아도 찾아도 그런 분이 별로
안 계시다는 느낌을 받는 걸까요?
왜냐면 느낌이 아니라, 사실이에요! ㅎㅎ
오늘은 이 주제에 대해, 헤드헌터의 관점에서 말씀 드려 보려고 합니다.
Swift 언어가 가능한 iOS 개발자에 대해~!
iOS 개발자 중 Swift 가능한
인재가 흔하지 않은 3 가지 이유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1) Swift 언어의 역사가 길지 않다.
애플은 2014년 6월에 처음 Swift에
대해 발표합니다. 그때 베타버전이 나왔었습니다. 그리고 여러
번의 변화를 거친 후에 2015년 12월에 오픈소스로 공개를
하였습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몇 분의 인재가 스위프트를 마스터 했을까요?
2)
Objective-C를 더 선호하는 경우가 아직도
있다.
iOS 개발자라면 오브젝티브 또는 스위프트 언어를 사용합니다. 요즘
많은 분들은 두 언어 모두 하실 수도 있습니다. 저 같이 iOS 개발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사람은, 애플에서 만들었고 가장 최신으로 나온 언어니깐 더 좋은게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Swift가 나왔으면, 모두가 스위프트만 쓰겠지 했습니다. 하지만 업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생각이었습니다. 아무래도 각 언어로
개발하는 부분에 있어서 장/단점이 존재하기 때문에 더 좋다 또는 좋지 않다라고 표현할 수 없는 부분이었습니다.
기존에
수 많은 앱들이 오브젝티브로 만들어져서 계속 오브젝티브를 고수하는 것일까 의문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꼭 그렇지 않았습니다. 신규앱의 경우에도 오브젝티브로 만드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왜였을까요?
앱
용량이 적은 것을 선호하고 오래 되어 안정적인 측면을 선호하거나하면 오브젝티브로 개발을 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허나, 애플 자체가 밀고 있는 스위프트는 개발을 잘하면 속도가 빠르고
코드 error 발생이 방지 된다는 장점 등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도 추세는 스위프트로 모두 갈아타는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3)
개발자는 학교에서 만들어지는게 아니라 회사(or 독학)에서
만들어진다.
보통
고객 입장에서 이런 경험하는 분들 있었을 겁니다. “아니? 왜
이 앱은 안드로이드만 있고 아이폰은 아직 없어?” (물론 그 반대의 경우도 있긴 하죠!) 근데 보통 두 플랫폼에 모두 출시 예정이었다면 신기하게 아이폰에서의 출시가 조금 더 늦어지는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스위프트라는 언어가 가진 어려움 그리고 애플의 높은 승인 기준 등이 이유입니다.
대학교에서
또는 학원에서 아무리 오브젝티브/스위프트
배운다하더라도, 실제 기업에 들어가서 구현해내는 부분에서는 통달해야하는 부분들이 아직 많습니다. 그러므로 계속적으로 노력하면서 배워나가는 부분들, 경력을 쌓아가면서
코딩/디버깅을 실질적으로 해나가야 스위프트 실력이 키워집니다. 어느
정도 레벨까지 올라가기 위해 충분한 시간이 필요한 것입니다. 이것 또한 컴공과를 졸업한 사람 기준에서
말씀 드린 부분입니다.
3-2) 당신이 사장이고, 앱을 개발해서 상품 또는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생각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안드로이드는 5개월이면 만드는데, 스위프트는 10개월이 넘어가는 불상사가 생긴다고 해봅시다. 그러면 스위프트 하는 개발자를 여러 명 더 뽑는 게 맞을까요? 글쎄요. 참 아이러니한 상황입니다.
한국 시간 기준으로 금요일 오후7시53분인데, 쉬고 싶습니다 :)
iOS 개발자 중 Swift 가능한 인재가 흔하지 않은 3 가지 이유 [헤드헌터의 관점]
Reviewed by Es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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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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