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으로 이직할 때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3가지




[스타트업 위험할까요?] 

갈수록 더 많은 분들이 이직을 할 때 스타트업에 가면 좋을지 안 좋을지 문의를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막상 스타트업에서 좋은 제안이 오면 무엇부터 고려하고 어떤 요소를 평가해야 하는지도 궁금해해서 링크드인에 간단한 버전으로 글을 써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1) 비즈니스 모델 (BM) 을 살펴볼 것
- 잘 생각해볼게요.
우아한형제들이 유명해지기 전에, 가능성은 보이긴 하지만 아직 대단히 크지 않았을 때, 그때 누가 배달의민족이 이렇게까지 잘 성장할 것이라 명확히 장담 했을까요?
또 다른 좋은 예로 마켓컬리가 있죠. 너무 유명해지고 전지현님이 광고로 나오니깐 사람들이 말이 많아지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그 팀은 초기 단계에 얼마나 뼈빠지게 일하고 힘들게 다져서 커졌는지, 그 열정을 쏟고 인내한 기간은 생각을 못하는 분들이 있는 거 같습니다.
이런 굴직한 성공 스토리들을 보면 우리는 깨닫습니다. 스타트업은 현재의 수익이 높냐 (매출 규모) 보다는 BM이 더 중요합니다.

2) 해당 직무로 이직을 한다고 가정해보고 5년 뒤에 내 모습이 어떨지 예상해보기
- 저희는 단순한 이유 때문에 잘못 된 선택을 하기도 합니다. 내가 지금 영업과 마케팅을 하고 있는데, 마케팅 업무가 훨씬 재미있다는 것을 발견한 경력사원이 있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이 분이 BM이 좋은 기업에서 기회를 제공해 마케팅 담당자로 갈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고 해보겠습니다. 그렇다면 5년 뒤가 어떨까요? 본인이 하고 싶은 커리어 패스를 밟았기 때문에 그 다음에는 더 좋은 기회로 갈 수 있는 발판이 마련 된 것입니다.
스타트업이 아니라면 그런 기회를 주기 어려웠을 수 있습니다. 또한 본인이 속한 산업군을 바꾸고 싶으면 너무나도 크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회가 생기는 부분입니다.

3) 스타트업의 대표님이 누구신지 보기 ⭐
- 대표님의 스펙을 보라는 말이 아닙니다. 대표님의 성향 그리고 회사를 운영하는 방식 등을 확인해보라는 말입니다.
이런 정보들은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하고, 실제 면접을 가서 만나면 또 어느 정도 파악이 됩니다. 내가 면접 때 느낀게 100프로 맞습니다. 그 촉을 믿고, 나랑 안 맞다는 생각이 든다면 과감히 합류하지 않아도 됩니다.
서로 맞아야 일도 잘 되고, 서로 성장할 수 있고, 새로운 비즈니스로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by. 에스더 (영잘헤)
스타트업으로 이직할 때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3가지 스타트업으로 이직할 때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3가지 Reviewed by Esther on 오전 4:06 Rating: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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